1. Markdown
- 총 6개까지 존재
- 제목 입력은 # 제목
장점
- 문법이 직관적이고 쉽다.
- 관리가 쉽다.
- 지원 가능한 플랫폼이 다양.
단점
- 표준이 없다.
- 처음 학습하는 코스트가 발생.
- HTML 모든 마크업 기능을 대신하지 못함.
주의사항
- 마크다운의 본질은 글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.
- 정해진 역할에 맞는 문법 사용.
- 예를들어 글씨의 크기를 키우고 싶다(ctrl + b로 진하게) 내용에 제목에 해당하는 역할 부여하면 곤란.
- `(백틱)으로 감싸주면 강조됨.
2. 마크다운 문법
- 제목은 # 으로 작성.
- 만약 Heading1로 변경하고 싶다면?
- ctrl + 1 로 바꿔줄 수 있음.
- 1~6까지 가능.
1) 리스트(목록)
- 순서가 있는 목록(숫자로 작성. 1.)
- 순서가 없는 목록 -
- 순서가 없는 목록 *
- tab 키 를 사용해서 들여쓰기 가능
- shift + tab으로 들여쓰기 취소
- 순서가 없는 목록 안에 순서가 있는 목록 생성 가능
2) 강조
- 굵게
- 드래그 + ctrl + b
- ** 내용 **
- __내용__
- 기울임
- 드래그 + ctrl + i
- _내용_
- *내용*
취소- ~~내용~~
3) 코드 블럭
- 한 줄 코드 인라인 코드
- 백틱을 사용해서 코드를 감싸줌. inline code
- 여러 줄 코드 블럭 코드
- python처럼 백틱을 3번 입력하고 코드의 종류 작성.
-
print('hello') for i in range(10) : print(i)
-
<h1> 심지어 자동완성도 해줌... </h1>
4) 링크
- [표시할 글자](이동할 주소) 형태로 작성
- [google](http://google.com)
- 이동하고자 한다면 ctrl + click
5) 이미지
- 
- 대체 텍스트란, 이미지가 정상적으로 불러와지지 않았을 때 표시되는 문구.
- typora에는 이미지를 드래그 앤 드랍만으로도 적용 가능.
# 주의사항
이미지 업로드 전 저장하기
마크다운 폴더가 생기는데, 이것도 함께 업로드해서 공유해야 함
6) 표(테이블)
- 백슬레쉬 \를 shift와 함께 쓰면 | 파이프라인이 생김
- ctrl + t로도 가능
- 행 추가 ctrl + enter
- 열 크기는 조절 불가, 안의 내용에 따라 달라짐
7) 구분선
- --- 하이픈 3개
8) 마크다운 지우기
- ctrl + \
9) 저장
- 수정사항이 저장 안 됐을 시 위 제목 창에 점 찍혀 있음 (typor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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